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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 남궁민·유인나 폭풍 질투…19금 상상
입력 2014-09-29 23:35 
사진=마이시크릿호텔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진이한이 19금 상상을 하며 괴로워했다.

29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이하 ‘마시크)에는 조성겸(남궁민 분)과 남상효(유인나 분)가 로맨스를 시작하자 질투를 하는 구해영(진이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상효와 조성겸이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이를 모두 지켜봤던 구해영(진이한 분)은 폭풍 질투하기 시작했다.

구해영은 조성겸과 남상효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지를 상상하던 도중 19금 장면까지 그려냈고, 혼자서 몹시 괴로워했다.

이어진 구해영의 상상에는 우월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은 남상효가 조성겸을 유혹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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