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유연석이 독특한 오프닝으로 ‘힐링캠프를 장식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유연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연석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오프닝을 진행했다. 그는 이렇게 토크쇼 오프닝을 하는 사람은 또 없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감탄하며 경치를 즐겼다.
지상에서 그를 기다리던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도 유연석의 활공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성유리는 벌써 풋풋한 향기가 난다”고 말해 김제동으로부터 아니, 저 멀리 있는데 벌써 난다는 거냐”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
유연석은 지상에 도착해 제가 멋지게 도착해야 했는데”라고 말하며 사실 겨우 두 번째 패러글라이딩”이라고 고백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유연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연석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오프닝을 진행했다. 그는 이렇게 토크쇼 오프닝을 하는 사람은 또 없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감탄하며 경치를 즐겼다.
지상에서 그를 기다리던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도 유연석의 활공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성유리는 벌써 풋풋한 향기가 난다”고 말해 김제동으로부터 아니, 저 멀리 있는데 벌써 난다는 거냐”는 핀잔을 들어야 했다.
유연석은 지상에 도착해 제가 멋지게 도착해야 했는데”라고 말하며 사실 겨우 두 번째 패러글라이딩”이라고 고백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