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성준이 정유미와 에릭의 과거를 알게 됐다.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는 하진(성준 분)이 태하(에릭 분)과 함께 있던 여름(정유미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진은 여름이 집에 돌아오지 않자 태하와 함께 있는 것으로 의심했지만 여름은 엄마의 집에 있었다. 뒤늦게 여름이 집으로 돌아오자 하진은 안심했다.
하지만 여름이 씻으러 욕실에 들어간 사이 하진은 여름의 침대 밑에서 의문의 상자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여름과 태하의 과거 사진이 담겨 있었고 이 모습을 본 하진은 충격을 받았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 변화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는 하진(성준 분)이 태하(에릭 분)과 함께 있던 여름(정유미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진은 여름이 집에 돌아오지 않자 태하와 함께 있는 것으로 의심했지만 여름은 엄마의 집에 있었다. 뒤늦게 여름이 집으로 돌아오자 하진은 안심했다.
하지만 여름이 씻으러 욕실에 들어간 사이 하진은 여름의 침대 밑에서 의문의 상자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여름과 태하의 과거 사진이 담겨 있었고 이 모습을 본 하진은 충격을 받았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 변화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