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8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미수금은 사흘 만에 다시 증가했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어제(18일) 기준으로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768억원 줄어든 11조 5천 99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208억원 늘어난 9천 9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어제(18일) 기준으로 고객예탁금은 전날보다 768억원 줄어든 11조 5천 99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208억원 늘어난 9천 9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