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니콜 키드먼, 내달 3일 방한 확정
입력 2014-09-29 19:29  | 수정 2014-09-30 12: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한국에 온다.
니콜 키드먼은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의 새로운 여성용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런칭을 기념해 내달 3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강남구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니콜 키드먼은 첫 방한이며 싱가포르 등의 지역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오메가 시계의 홍보대사로는 니콜 키드먼을 비롯해 영화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골프 황제 어니 엘스, 최고의 카레이서 마이클 슈마허와 아테네 올림픽 수영스타 마이클 펠프스가 활약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니콜 키드먼 진짜 여신이 오네” 니콜 키드먼 너무 이쁘다” 니콜 키드먼 너무 늦게 온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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