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제13차 한상대회' 1억2천만 달러 상담 실적
입력 2014-09-29 19:21  | 수정 2014-09-30 08:41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3차 세계한상대회'에서 6천580여 건의 상담을 통해 1억 700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한상대회에는 40개국 3천 명의 한상이 참가해 한상넷을 활용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으로 맞춤형 상담을 했고, 차세대 한상들의 모임이 활성화된 점등이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음 한상대회는 내년 10월 경주에서 열립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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