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니콜 키드먼, 내한…시계 브랜드 론칭 기념
입력 2014-09-29 17: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한국을 찾는다.
키드먼은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의 새로운 여성용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론칭을 기념해 다음 달 3일 방한한다.
첫 내한이다. 영화 홍보를 위한 초청 시도가 몇 차례 있었으나 불발된 바 있다.
니콜 키드먼은 서울 대치동 파크 하야트에서 기자간담회를 한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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