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태경산업 최대주주 김해련 회장으로 변경
입력 2014-09-29 17:10 

태경산업은 29일 최대주주가 고(故) 김영환 전 회장에서 그의 외동딸인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해련 회장이 김영환 전 회장의 지분 23.28%(680만4620주)를 상속받아 태경산업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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