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로 변신한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호피무늬 치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호피무늬 치마와 밀착 티셔츠를 입고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유엔 에이즈계획 친선대사에도 임명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99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과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자신의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호피무늬 치마와 밀착 티셔츠를 입고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유엔 에이즈계획 친선대사에도 임명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99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과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