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바네사 허진스, 초미니 패션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베네핏 코스메틱스 내셔널 윙 우먼 위크 킥오프 이벤트(Benefit Cosmetics National Wing Women Weekend Kick-Off Event)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바네사 허진스가 포토월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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