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이 연극배우로 데뷔한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플레이하우스 극장에서 나오는 린제이 로한의 모습이 포착됐다. 징을 박아 포인트를 더한 코트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는 그의 표정에 여유가 넘친다.
린제이 로한이 연극배우로 데뷔 예정인 작품은 ‘스피드 더 플로우(Speed-the Plow)다. 10월 2일 공식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이 프리뷰 무대에서 선보인 연기는 관객으로부터 놀림감이 될 정도로 형편없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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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플레이하우스 극장에서 나오는 린제이 로한의 모습이 포착됐다. 징을 박아 포인트를 더한 코트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는 그의 표정에 여유가 넘친다.
린제이 로한이 연극배우로 데뷔 예정인 작품은 ‘스피드 더 플로우(Speed-the Plow)다. 10월 2일 공식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이 프리뷰 무대에서 선보인 연기는 관객으로부터 놀림감이 될 정도로 형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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