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007영화 출연’ 리한나, 머리가 너무 가려워

가수 리한나(Rihanna)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LA 국제공항에서 포착된 리한나는 코트처럼 디자인된 점퍼를 입고 가을느낌을 물씬 풍겼다. 편한 모습의 청바지와 부츠도 눈에 띈다.
한편 리한나는 새 007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번 영화가 첫 출연은 아니다. 2012년 SF영화 ‘배틀쉽(Battleship),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홈(Home)에서도 목소리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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