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오창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 장보리, 일주일 후 찾아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세요”라며 백호민 PD를 비롯해 배우 오연서, 이유리, 김지훈, 한진희, 우희진, 최대철, 한승연, 김지영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종영을 앞둔 ‘왔다! 장보리의 뜨거운 인기만큼이나 밝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유리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서둘러 다가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오창석은 연민정. 엄청 떴다고 이렇게 늦게 오다니 JC가 용서하지 않겠어”라고 재치 있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 37.3%를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왔다! 장보리는 종영까지 단 4회만 남겨둔 상태다.
오창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 장보리, 일주일 후 찾아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세요”라며 백호민 PD를 비롯해 배우 오연서, 이유리, 김지훈, 한진희, 우희진, 최대철, 한승연, 김지영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종영을 앞둔 ‘왔다! 장보리의 뜨거운 인기만큼이나 밝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유리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서둘러 다가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오창석은 연민정. 엄청 떴다고 이렇게 늦게 오다니 JC가 용서하지 않겠어”라고 재치 있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 37.3%를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왔다! 장보리는 종영까지 단 4회만 남겨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