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대프니 조이(Daphne Joy)가 클럽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나이트클럽에서 대프니 조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몸에 딱 붙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특히 등을 노출해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 래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헤어진 바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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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나이트클럽에서 대프니 조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몸에 딱 붙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특히 등을 노출해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 래퍼 50센트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교제했다가 헤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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