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코타 패닝(Dakota Fanning)이 2015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 파리 패션위크 우먼스웨어 S/S 크리스티안 디올(Christian Dior) 콜렉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 도착한 다코타 패닝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블랙 원피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깨를 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지난 2000년 미국 NBC ‘ER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이 엠 샘 ‘업타운 걸스 ‘맨 온 파이어 등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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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 파리 패션위크 우먼스웨어 S/S 크리스티안 디올(Christian Dior) 콜렉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 도착한 다코타 패닝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블랙 원피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깨를 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지난 2000년 미국 NBC ‘ER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이 엠 샘 ‘업타운 걸스 ‘맨 온 파이어 등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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