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16강전이 벌어졌다.
남자 라이트급(60kg) 경기에서 키르기스스탄 수라이만벡(왼쪽)이 몽골 도르냔무의 안면에 결정적인 펀치를 작렬시키고 있다.
한편 이후 벌어진 한국 한순철과 요르단 알카스베크의 경기에서는 한순철이 판정패를 당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선학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남자 라이트급(60kg) 경기에서 키르기스스탄 수라이만벡(왼쪽)이 몽골 도르냔무의 안면에 결정적인 펀치를 작렬시키고 있다.
한편 이후 벌어진 한국 한순철과 요르단 알카스베크의 경기에서는 한순철이 판정패를 당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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