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 대상 축구토토 매치 18회차 게임…2,084명 적중
-배당률 5.5배 기록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2,08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8일(일)에 벌어진 한국(홈)-일본(원정)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8회차 게임에서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모두 2,084명이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5.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일본전의 전반전(0-0)과 최종 스코어(1-0, 연장 포함/승부차기 제외)를 정확히 예측한 이들 적중자들가운데 10만원을 베팅한 축구팬 6명은 이번 회차 최고 상금인 55만원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86명에게는 각각 550원씩 돌아간다. 정확히 맞힌 2,084명의 축구팬들은 29일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아시아의 영원한 라이벌인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한국이 ‘숙적 일본을 꺾고 4강에 올랐다”며 한국은 오는 30일 태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4강전을 치르는 만큼 이 경기 대상으로 발행되는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도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 전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18회차에서 나온 1인당 평균 참여금액은 7,215원으로 집계돼, 건전한 소액 참가자들이 다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토토 매치 18회차 적중결과표]
구분 대상경기 경기결과 토토결과
전반 한국 0 0
일본 0 0
최종 한국 1 1
일본 0 0
배당률 5.5배
참여인원 15만 154명
적중인원 2,084명
*환급기간: 2014. 9.29~ 2015. 9. 30
-배당률 5.5배 기록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2,08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8일(일)에 벌어진 한국(홈)-일본(원정)의 2014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8회차 게임에서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모두 2,084명이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5.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일본전의 전반전(0-0)과 최종 스코어(1-0, 연장 포함/승부차기 제외)를 정확히 예측한 이들 적중자들가운데 10만원을 베팅한 축구팬 6명은 이번 회차 최고 상금인 55만원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86명에게는 각각 550원씩 돌아간다. 정확히 맞힌 2,084명의 축구팬들은 29일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아시아의 영원한 라이벌인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한국이 ‘숙적 일본을 꺾고 4강에 올랐다”며 한국은 오는 30일 태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4강전을 치르는 만큼 이 경기 대상으로 발행되는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도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 전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18회차에서 나온 1인당 평균 참여금액은 7,215원으로 집계돼, 건전한 소액 참가자들이 다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토토 매치 18회차 적중결과표]
구분 대상경기 경기결과 토토결과
전반 한국 0 0
일본 0 0
최종 한국 1 1
일본 0 0
배당률 5.5배
참여인원 15만 154명
적중인원 2,084명
*환급기간: 2014. 9.29~ 2015.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