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진옥-최은경 `동메달 획득에도 담담한 얼굴` [MK포토]

29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북한의 김진옥 최은경 조가 3위를 기록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면서 시상식을 준비하는 김진옥 최은경.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