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메프, 신민아 모델 계약…체코서 광고 촬영
입력 2014-09-29 14:42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29일 신민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체코의 프라하에서 영상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20대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제작됐으며 의류 등 패션 부문의 트랜드를 소재로 삼았다. 위메프는 이같은 광고를 통해 패션 부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내달 1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유튜브, IPTV, 온라인, 옥외 광고에 노출된다.
위메프에서 새로운 광고 제작을 기념해 패션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입하면 5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백화점 의류, 여성의류, 남성의류 등이 이벤트 상품군으로 포함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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