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아내 A씨가 통화기록 내역 조회 신청을 법원에 요청했다.
스타뉴스는 29일 A씨가 최근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원에 탁재훈의 통화 기록 내역 조회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탁재훈이 제기한 이혼 소송에 A씨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
두 사람은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에 대해 법적 다툼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이혼 등 소송에 대해 반소를 제기하기도 했다.
지난 2001년 5월 결혼한 두 사람은 1남1녀를 두고 있다.
jeigun@mk.co.kr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아내 A씨가 통화기록 내역 조회 신청을 법원에 요청했다.
스타뉴스는 29일 A씨가 최근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원에 탁재훈의 통화 기록 내역 조회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탁재훈이 제기한 이혼 소송에 A씨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
두 사람은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에 대해 법적 다툼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이혼 등 소송에 대해 반소를 제기하기도 했다.
지난 2001년 5월 결혼한 두 사람은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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