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남역+역삼역' 초역세권 테헤란밸리 호텔식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마감임박
입력 2014-09-29 14:35  | 수정 2014-09-29 14:36


강남역 역삼역 인근은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달하는 초역세권으로 이는 서울·수도권 400여개 지하철역 중 최고입니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 투자 '1번지'로 꼽히는 곳은 단연 강남 일대입니다.

강남역은 현존하는 지하철역 중 가장 많은 일일 평균 10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지녔습니다. 2009년 삼성타운 입주 후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인근이 소위 강남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자연스럽게 상권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역삼역 테헤란밸리 배후 수요 모두다 강남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진정한 강남의 중심은 역삼입니다. 현장 위치는 역삼역 (3번출구) 걸어서 3분, 강남역 (1번출구) 걸어서 5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강남역과 역삼역 인근의 끊이지 않는 개발호재도 눈에 띕니다.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에 예정된 롯데타운 개발사업(계획), 서초 래미안타운 재건축사업(계획) 등 추후 진행 예정인 개발호재가 풍부합니다. 삼성역 한전부지가 현대자동차에 10조에 매각되면서 강남일대 테헤란밸리 일대가 기대감에 땅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관련된 업체들이 대거 테헤란밸리에 입주해 오토밸리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역 주변에 1인가구를 위한 방들이 부족한 탓에 후광지역으로 테헤란로 주변 오피스텔 매매가 또한 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역과 역삼역 테헤란밸리 일대가 강남의 '골든블럭'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강남역 역삼역 주변 오피스텔은 월세만 받는다는 상식을 깨고 시세차익까지 2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일거양득 가치투자의 진수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10여년 전에 분양한 주변 오피스텔(대우디오빌프라임, 도시에빛2)이 분양 후 현재 1억~2억이 올랐고 10여년동안 받은 임대수익 또한 월 100만원만 받았다고 가정하더라도 1억여원이 되면서 이미 분양가를 회수하고 매달 월세를 챙기고 있습니다. (출처-KB부동산시세)

한편 시행사인 KB부동산신탁은 "부지를 확보하고 최대 규모의 명품 브랜드를 앞세워  '역삼역 푸르지오' 분양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역삼역 푸르지오'는 최고급 자재로 시공하면서도 최근 2년전에 분양한 삼성쉐르빌, 푸르지오시티, 효성인텔리안보다 4000만~5000만원가량 저렴하게 분양돼 추후 시세차익까지도 노려볼 수 있어 조기에 분양마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전언입니다. 역삼 푸르지오시티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끼어 있고, 국내 1인 가구 분포 최다 지역인 테헤란밸리에 위치해 국내 1, 2위에 해당하는 고소득 수요층이 몰려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별 분양에서도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해 두기 위한 대표전화로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입을 하려면 신청금 100만원을 당사 대우건설 계좌로 입금한 뒤 '사전예약제'의해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됩니다. 문의는 1600-9546으로 가능합니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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