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알파벳이 10개월 만에 보이런던과 의리를 지켰다.
알파벳은 데뷔 전부터 글로벌 브랜드 보이런던의 러브콜을 받아 모델로 활동했으며, 글로벌 의류 브랜드 보이런던으로부터 데뷔전부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들은 10개월 만에 다시 한 번 2014 F/W 시즌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함께해 의리를 지켰다.
알파벳은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답정너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상큼하고 깜찍한 콘셉트로 활동 중에 있지만, 이번 콜라보레이션 화보에서는 시크하고 다크한 느낌으로 상반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알파벳은 ‘답정너 막바지 활동에 들어갔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알파벳은 데뷔 전부터 글로벌 브랜드 보이런던의 러브콜을 받아 모델로 활동했으며, 글로벌 의류 브랜드 보이런던으로부터 데뷔전부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들은 10개월 만에 다시 한 번 2014 F/W 시즌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함께해 의리를 지켰다.
알파벳은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답정너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상큼하고 깜찍한 콘셉트로 활동 중에 있지만, 이번 콜라보레이션 화보에서는 시크하고 다크한 느낌으로 상반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알파벳은 ‘답정너 막바지 활동에 들어갔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