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의 사내 봉사단인 ‘호반 사랑나눔이는 지난 27일 서울숲과 서울대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두 곳에서 나눠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호반나눔 경영본부(60여명)가 ‘서울숲에서 벤치 설치와 주변 청소를, 건설본부(50여명)가 ‘서울대공원에서 동물사 페인트 칠과 울타리 설치, 기존 울타리 페인트 칠 등을 진행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기업의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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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에서 나눠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호반나눔 경영본부(60여명)가 ‘서울숲에서 벤치 설치와 주변 청소를, 건설본부(50여명)가 ‘서울대공원에서 동물사 페인트 칠과 울타리 설치, 기존 울타리 페인트 칠 등을 진행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기업의 이윤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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