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한류스타 배두나(35)가 중국 금계백화영화제에서 국제부문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우필름 측은 28일 배두나가 영화 ‘도희야로 중국 대륙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제로 꼽히는 금계백화영화제에서 국제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도희야는 지난 5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배두나는 극 중 섬마을 파출소장으로 출연했다.
한편, 배두나는 미국 SF 대작 드라마 ‘센스8 촬영 일정 때문에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나우필름 측은 28일 배두나가 영화 ‘도희야로 중국 대륙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제로 꼽히는 금계백화영화제에서 국제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도희야는 지난 5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배두나는 극 중 섬마을 파출소장으로 출연했다.
한편, 배두나는 미국 SF 대작 드라마 ‘센스8 촬영 일정 때문에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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