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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비키, 하얀피부+볼륨…비키니가 작을 정도
입력 2014-09-29 09:41  | 수정 2014-09-29 22:41
'바리새인' '비키' '바리새인' '비키' / 사진=비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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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비키, 하얀피부+볼륨…비키니가 작을 정도 '입이 쩍!'

영화 '바리새인'에서 과감한 전라노출 연기를 펼친 달샤벳 출신 비키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비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호피 무늬의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비키는 잡티 없는 하얀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앞서 비키는 자신의 출연한 영화 '바리새인'이 25일 극장을 비롯해 IPTV, 온라인 다운로드 사이트, 모바일 등에서 동시 개봉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바리새인'은 남성의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의 강렬한 첫 사랑과 첫 경험을 다룬 작품입니다. '바리새인'에서 비키는 극중 어릴 적 성폭행을 당한 상처를 가진 은지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영화 속에서 쉽지 않은 노출신을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바리새인'에는 비키 뿐 아니라 다른 걸그룹 출신 여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승기의 첫사랑인 수정을 연기했습니다. 영화에서 밀크 출신 김보미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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