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수혜를 톡톡히 봤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슈퍼맨이 전국 기준 1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12.5%보다 7.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이날 방송된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슈퍼맨은 2014인천아시안게임 축구 중계 관계로 오후 7시부터 전파를 탔다. 동시간대에 야구 중계가 방송되면서 나홀로 전파를 타면서 수혜를 톡톡히 받았다.
한편 오후 4시30분부터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9.7%,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슈퍼맨이 전국 기준 1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12.5%보다 7.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이날 방송된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슈퍼맨은 2014인천아시안게임 축구 중계 관계로 오후 7시부터 전파를 탔다. 동시간대에 야구 중계가 방송되면서 나홀로 전파를 타면서 수혜를 톡톡히 받았다.
한편 오후 4시30분부터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9.7%,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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