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파캔OPC, 유증 1차 발행가액 500원 결정
입력 2014-09-29 08:35 

파캔OPC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이 예정 발행가액 보다 낮게 정해졌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파캔PC의 유증 1차 발행가액은 50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예정 발행가 709원 보다 209원 낮은 금액이다.
이에 따라 자금 조달 총 규모도 120억원규모에서 85억원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11우러 6일이며 신주 상장일은 같은 달 26일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KTB투자증권이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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