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8강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벤치의 이광종 감독과 선수들이 국민의례를 갖고 있다.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상대로 준결승을 다툰다.
지난 25일 홍콩을 3-0으로 꺾으며 8강에 오른 이광종호는 박주호와 장현수, 이용재를 중심으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상대로 준결승을 다툰다.
지난 25일 홍콩을 3-0으로 꺾으며 8강에 오른 이광종호는 박주호와 장현수, 이용재를 중심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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