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한고은, 이상형으로 '김준현' 꼽아…이유 보니 '어머나!'
'식사하셨어요 한고은'
'식사하셨어요' 한고은이 이상형으로 김준현을 꼽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한고은은 28일 오전 8시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미련할 정도로 한 사람만 바라보는 편"이라며 자신의 연예 스타일에 대해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어 "'밀당'(밀고 당기기)을 할 줄 모른다. 보고 싶으면 보는 스타일"이라며 "사랑에까지 머리 쓰며 살고 싶진 않다. 가슴이 얘기하는 대로 하고 싶다. 세상에 머리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고은은 이상형에 대해 "김준현처럼 덩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모든 방면에서 나보다 좀 더 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마음도 크고 나를 푸근하게 품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 사람 안에서 뛰어놀 수 있을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식사하셨어요 한고은' '식사하셨어요 한고은'
'식사하셨어요 한고은'
'식사하셨어요' 한고은이 이상형으로 김준현을 꼽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한고은은 28일 오전 8시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미련할 정도로 한 사람만 바라보는 편"이라며 자신의 연예 스타일에 대해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어 "'밀당'(밀고 당기기)을 할 줄 모른다. 보고 싶으면 보는 스타일"이라며 "사랑에까지 머리 쓰며 살고 싶진 않다. 가슴이 얘기하는 대로 하고 싶다. 세상에 머리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고은은 이상형에 대해 "김준현처럼 덩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모든 방면에서 나보다 좀 더 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마음도 크고 나를 푸근하게 품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 사람 안에서 뛰어놀 수 있을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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