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전 및 남자 동메달 결정전이 열렸다.
한국 여자 리커브 단체 장혜진-정다소미-이특영은 중국을 상대로 금메달을 겨냥했다. 이어서 열린 리커브 남자 단체 구본찬-이승윤-오진혁이 일본을 상대로 동메달을 놓고 활시위를 당겨 3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시상식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한국 여자 리커브 단체 장혜진-정다소미-이특영은 중국을 상대로 금메달을 겨냥했다. 이어서 열린 리커브 남자 단체 구본찬-이승윤-오진혁이 일본을 상대로 동메달을 놓고 활시위를 당겨 3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시상식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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