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기분좋은날 이상우가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기분좋은날에서는 서재우(이상우 분)와 정다정(박세영 분)이 임신 소식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신 증상을 느끼게 된 서재우는 정다정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그들은 임신 3주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소식을 들은 서재우는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가족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며 벌써부터 자식 바보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분좋은날은 홀로 꿋꿋하게 세 딸을 키워 낸 어머니가 번듯한 사위에게 세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홈드라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기분좋은날에서는 서재우(이상우 분)와 정다정(박세영 분)이 임신 소식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신 증상을 느끼게 된 서재우는 정다정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 그들은 임신 3주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소식을 들은 서재우는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가족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며 벌써부터 자식 바보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분좋은날은 홀로 꿋꿋하게 세 딸을 키워 낸 어머니가 번듯한 사위에게 세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홈드라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