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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10,000m 현서용, `뒤쳐졌어도 아름다운 도전` [MK포토]
입력 2014-09-27 19:53 
27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00m 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김도연, 현서용이 출전해 완주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 현서용이 많이 뒤쳐진 가운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질주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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