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새신부 이윤지, 새신랑 대신 현빈과 입장
입력 2014-09-27 18: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배우 이윤지가 27일 오후 6시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윤지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치과의사다. 두 사람은 10년지기에서 연인이 돼 교제한지 4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에 이종사촌 박현빈과 신부 이윤지가 입장하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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