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파비앙 삼촌 집 공개 "집이야 호텔이야?" 대박!

'나혼자산다'

파비앙이 프랑스 일드헤에 사는 삼촌집을 방문했습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은 아버지와 같은 존재인 삼촌댁에 방문해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이날 파비앙은 프랑스 일드헤에 사는 삼촌집을 방문했습니다. 파비앙 방문 소식에 삼촌을 비롯해 숙모와 사촌누나는 버선발로 나와 그를 맞이하며 기뻐했습니다.

이어 파비앙 삼촌이 은퇴 후 손수 꾸민 집 내부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파비앙 삼촌 집은 동양소품으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 파비앙과 같은 남다른 동양 문화에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파비앙 삼촌집 내부에 있는 수영장은 파비앙의 어린시절 삼촌과의 추억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습니다.

파비앙 삼촌이 어렸을때 기억나냐” 물었고 파비앙은 여기서 다이빙 하고 했는데 잊을 수 없죠”라고 답해 두 사람의 각별한 사이를 짐작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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