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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터치하다 다쳤어` [MK포토]
입력 2014-09-26 19:24 
26일 오후 인천 박태환 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50m 결선에 나선 한국 이재영이 4위로 골인한 후 터치 후 다친 손을 만지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이날 경영 마지막 경기 날을 맞아 남자 '마린보이' 박태환은 1500m와 4x100m 결선에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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