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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섹시미 1위’ 에이미 차일즈, 검은 옷도 시스로루 만드는 풍만감
입력 2014-09-26 16:46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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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에이미 차일즈(Amy Childs)가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의류숍을 방문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도버가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숍을 열었다. 이날 개점 행사에 참석한 에이미 차일즈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깔끔한 정장패션으로 성숙한 숙녀다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에이미 차일즈는 영국 FHN이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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