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티아라가 중국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 5일 티아라의 소속사와 중국 유력 연예기획사 롱전은 서울에서 서명식을 진행했고, 양사 대표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는 티아라 멤버들도 함께 자리했다.
롱전은 중화권 유명가수 유덕화와 장학우, 장후이메이 등의 콘서트를 주최한 회사다.
티아라는 오는 10월13일(현지시간) 북경 신세계 호텔에서 진행되는 정식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중국활동을 하게 된다. 동방위성, MTV 등 중국 최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향후 중국에서의 콘서트, CF, 드라마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롱전은 티아라와 함께 중국 내 한류 문화발전을 위해 공헌 할 것이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장을 열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지난 5일 티아라의 소속사와 중국 유력 연예기획사 롱전은 서울에서 서명식을 진행했고, 양사 대표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는 티아라 멤버들도 함께 자리했다.
롱전은 중화권 유명가수 유덕화와 장학우, 장후이메이 등의 콘서트를 주최한 회사다.
티아라는 오는 10월13일(현지시간) 북경 신세계 호텔에서 진행되는 정식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중국활동을 하게 된다. 동방위성, MTV 등 중국 최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향후 중국에서의 콘서트, CF, 드라마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롱전은 티아라와 함께 중국 내 한류 문화발전을 위해 공헌 할 것이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장을 열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