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3자세 단체전 시상식이 열렸다.
정미라(27·화성시청), 김설아(18·봉림고), 유서영(20·한체대)는 총 1734-74X점을 쏴 최종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서영, 정미라, 김설아가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련국제사격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정미라(27·화성시청), 김설아(18·봉림고), 유서영(20·한체대)는 총 1734-74X점을 쏴 최종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서영, 정미라, 김설아가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련국제사격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