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유 어반자카파 틈 호흡…썸 이어 주목
입력 2014-09-26 13:55  | 수정 2014-09-27 14:08

씨스타 멤버 소유가 썸에 이어 틈으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씨스타 멤버 소유와 어반자카파가 스타쉽엑스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틈'으로 호흡을 함께 한다.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썸'의 두 번째 이야기 '틈'은 서로 틈을 보여 달라며 눈치 주는 '빈틈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썸' 신드롬을 이끈 히트작곡가 김도훈 특유의 로맨틱한 멜로디에 요즘 젊은 세대들의 연애 방식을 그렸다.
소유의 새로운 파트너는 어반자카파의 두 남자 박용인, 권순일이다. 로맨틱한 어반자카파의 감성과 소유의 청아한 음색의 조화가 특히 관심을 모은다.
소유와 어반자카파는 지난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틈'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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