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 시즌3')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하연주, 아나운서 신아영, 자산관리사 유수진, 딜러 권주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13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매주 숨막히는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반전의 리얼리티쇼다. 이번 시즌3에는 배우 김정훈과 하연주를 비롯해 개그맨 장동민, 변호사 강용석,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 작가 이종범, 수학강사 남휘종, 자산관리사 유수진, 현직 딜러 권주리,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 한의사 최연승이 참여해 매주 1명의 탈락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MBN스타(상암)=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하연주, 아나운서 신아영, 자산관리사 유수진, 딜러 권주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13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매주 숨막히는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반전의 리얼리티쇼다. 이번 시즌3에는 배우 김정훈과 하연주를 비롯해 개그맨 장동민, 변호사 강용석,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 웹툰 작가 이종범, 수학강사 남휘종, 자산관리사 유수진, 현직 딜러 권주리, 프로 포커플레이어 김유현,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 한의사 최연승이 참여해 매주 1명의 탈락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MBN스타(상암)=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