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성문 전 MBC 플러스 사장, 코바코 사장에 임명
입력 2014-09-26 10:52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2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에 곽성문 전 MBC 플러스 사장을 임명했다.
곽 신임 사장은 MBC 기자 출신으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당선된 뒤 자유선진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17년 9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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