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기노 고스케 `부드러운 미소 뽐내며` [MK포토]
입력 2014-09-26 10:44 
26일 오전 인천 박태환 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경영에서 3관왕을 차지한 일본 하기노 고스케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날 경영 마지막 경기 날을 맞아 남자 1500m 박태환이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