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軍, 군납비리 신고자에게 최고 5억원 포상금 지급
입력 2014-09-26 09:40 

군납비리 신고자에게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방부는 26일 백승주 차관 주재로 '군납비리 근절 및 군사기밀 유출 방지' 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군납비리 근절 실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군납비리 신고포상금 제도는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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