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마약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조덕배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해 8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과 대마초 등을 넘겨받은 혐의로 조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윤강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해 8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과 대마초 등을 넘겨받은 혐의로 조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윤강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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