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가 열렸다.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반 고전하던 한국은 후반 이용재, 박주호, 김진수가 멋진 슛을 넣으며 3-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 오른 대표팀은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맞아 4강 진출을 다툰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반 고전하던 한국은 후반 이용재, 박주호, 김진수가 멋진 슛을 넣으며 3-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 오른 대표팀은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맞아 4강 진출을 다툰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