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식대첩’ 샘 해밍턴 “최근, 2세 만들려고 노력 중” 고백
입력 2014-09-25 21:46 
‘한식대첩’에서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2세 계획 중임을 알렸다. 사진=한식대첩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한식대첩에서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2세 계획 중임을 알렸다.

샘 해밍턴은 25일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 시즌2(이하 ‘한식대첩)에서 일품식객으로 샘 오취리와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장어와 복분자로 만든 요리를 보고 다 복분자이면 남자가 잠을 못자는 게 아니냐”며 요즘 2세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2세 계획 중인 사실을 밝혔다.

또한 맛있게 시식한 샘 해밍턴은 오늘 밤에 열심히 하겠다”고 아내를 향한 영상편지로 웃음을 안겼다.

‘한식대첩은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이북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한식 고수들의 로컬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