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시 단신] 최경환 "기업인 사면·가석방 공감한다"
입력 2014-09-25 19:40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경제에 도움이 되면 구속된 비리 기업인을 선처해 줄 수 있다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발언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인이라는 이유로 원칙에 어긋난 엄격한 법 집행을 하면 경제살리기 측면에서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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