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디엔컴퍼니, 스위스 프리미엄 필러 '테오시알 퓨어센스' 국내 선봬
입력 2014-09-25 19:38  | 수정 2014-11-18 11:25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스위스 프리미엄 필러 '테오시알 퓨어센스(Teosyal Puresense)'를 론칭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오시알 퓨어센스는 스위스 테옥산(Teoxane)사에서 제조, 유통하는 필러로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는 디엔컴퍼니가 유통을 맡게 됐습니다.

테오시알 퓨어센스는 얼굴에 필러제를 주사하여 주름을 채우거나 꺼진 부위의 볼륨을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전 제품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을 함유해 시술 시 통증을 억제하여 시술의 편의성 높였습니다.

이번에 시판하는 제품은 △테오시알 퓨어센스 글로벌액션(Teosyal Puresense Global Action), △테오시알 퓨어센스 딥라인(Teosyal Puresense Deep Lines), △테오시알 퓨어센스 키스(Teosyal Puresense kiss), △테오시알 퓨어센스 울트라딥(Teosyal Puresense Ultra Deep), △테오시알 퓨어센스 얼티메이트(Teosyal Puresense Ultimate), △테오시알 퓨어센스 리덴시티Ⅱ(Teosyal puresense RedensityⅡ) 등 총 6개 제품입니다.


글로벌 액션은 눈가, 미간, 전체 잔주름 등 가장 얇은 부위에 시술하고 딥라인은 코, 팔자주름, 키스는 입술의 볼륨과 윤곽, 울트라딥은 깊은 주름을 교정해줍니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테오시알 퓨어센스는 정밀 공학의 메카 스위스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필러로 유럽 보건당국의 기준보다 최대 20배 이상의 꼼꼼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보장한다"며 "입자 크기와 시술 부위에 따라 총 6개 종류로 구성되어있어 필러 시술 시 정밀하고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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