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성동일의 소속사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참석에 대해 입장을 알렸다.
25일 오후 성동일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성동일이 아들 성준 군과 2일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할 확률이 80% 정도”라며 그러나 성준 군은 당일 컨디션에 따라 참석 여부가 달라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오후 성동일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성동일이 아들 성준 군과 2일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할 확률이 80% 정도”라며 그러나 성준 군은 당일 컨디션에 따라 참석 여부가 달라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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