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59)와 데미 무어(51)의 딸 탈룰라 윌리스(20)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탈룰라 윌리스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탈룰라는 가슴 부위만 한 손으로 가린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앞서 5월, 그의 둘째 언니 스카우트 윌리스도 가슴을 드러낸 채 미국 뉴욕 번화가를 활보한 사진을 노출한 바 있다. 이는 상반신 누드 게시글을 삭제한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탈룰라 윌리스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탈룰라는 가슴 부위만 한 손으로 가린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앞서 5월, 그의 둘째 언니 스카우트 윌리스도 가슴을 드러낸 채 미국 뉴욕 번화가를 활보한 사진을 노출한 바 있다. 이는 상반신 누드 게시글을 삭제한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